참 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프로그램이 좋아서요? 아닙니다.
함께 하신 분들 한분한분이 내신 하모니가 좋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여행을 하는 의미를 다시한번 가르쳐주신 여행가족 한분 한분이
저의 선생님입니다.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자연스럽게 나온 앞으로의 팔도유람 시리즈도 잘 준비하겠습니다.
—현재 예정 팔도유람
4월 – 장소 미정(곧 발표 하겠습니다. 주말 낀 1박2일)
8월 2~4일 흑산도와 그 주변(여행가족 부모님이 사시는 곳 방문)
9월 중순 울산과 경주(울산 여행가족 만남과 경주 한옥체험)
위의 예정 프로그램에도 더 많은 분들이 망설이지 말고
함께 하셔서 그 하모니의 주인이 되어 보시기 바랍니다.